아이폰14 판매가 $799로 유지 놀라울 따름 웨드부시
아이폰14 판매가 $799로 유지 놀라울 따름 웨드부시
*연합인포맥스*
웨드부시의 Daniel Ives 애널리스트는 “애플(AAPL)이 아이폰14 가격을 인상하지 않은 점이 놀랍다.
한편, 자체 제작한 칩을 통해 마진율이 개선됐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시사했다.
이어 “최근 경기 둔화 등으로 인해 애플 제품 수요 또한 역풍을 직면할 수 있으나, 당사는 FY23(’22.10~’23.09) 내 전년과 유사한 2.2억대의 아이폰 판매를 예상하는 바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상기 수치는 당사 예상치의 하단에 불과하고, 향후 애플 제품에 대한 글로벌 수요 확대를 전망한다.
특히 중국 내 약 30%의 아이폰 유저들이 신제품 구매 사이클에 도래했다”고 언급했다.
이에 “이들은 Pro 및 Pro 맥스의 유력한 잠정고객이며, 전반적인 아이폰 평균판매가격(ASP)를 약 100달러 정도 상향시킬 것이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