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줘도 안 써. 갤럭시가 좋은 이유(200만원 주면 씀)
하...놔~~~~~ 제목때문에 욕 바가지로 먹을거같지만, 아무튼 써봐야겠다.
목차는 세 가지.
아이폰은 절대 안드로이드보다 편리할 수 없다.(일반인 기준)
아이폰은 절대 안드로이드보다 편리할 수 없다.(일반인 기준)
아이폰이 편하다는 유튜버들의 말을 믿지 말자!!!!!!!!!!!!!(아마도 잇섭 빼고 모조리.)
아이폰이 편하다는 유튜버들의 말을 믿지 말자!!!!!!!!!!!!!(아마도 잇섭 빼고 모조리.)
애플의 늪은 하루 빨리 도망치는 것이 좋다.
애플의 늪은 하루 빨리 도망치는 것이 좋다.
아이폰은 절대 안드로이드보다 편리할 수 없다.(일반인 기준)
아이폰은 절대 안드로이드보다 편리할 수 없다.(일반인 기준)
삼성페이? 통화녹음? 그딴거 없어도 나는 아이폰으로 갈 생각이 없다.
내 블로그에 또 하는 얘기지만, 나는 사람들이 애플에 대해 잘 모르던 시기, 아이팟 나노 때부터 애플을 좋아했던 사람임. 우리 집에 아직도 아이팟 나노부터 모든 제품 다 있음. 아이폰 혐오자 아닙니다.
내가 아이폰을 돈 줘도 안 쓸 예정인 이유는, 태생과 근본부터 아이폰은 불편할 수밖에 없는 폰이기 때문임.
그 이유는 이 영상에 모든게 함축되어있다.
이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기본적으로 내 엄지손가락의 움직임은 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20개의 어플을 자유자재로 켤 수 있다.
이거 아이폰은 가능한가요? 못 하잖아요?
휴대폰은 기본적으로 한 손으로 모든게 조작이 가능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게 핸드'폰'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두 손으로 만질거면 태블릿 쓰고 말지 핸드폰을 뭐하러 쓰나...?ㅋㅋ
핸드폰은 한 손으로도 유연하게 만질 수 있기 때문에 '핸드폰'이라고 생각하는데, 아이폰은 이를 전혀 구현하지 못한다.
다시 한 번 말하겠다. 아이폰은 장담하건대 이런 식으로 핸드폰을 만들 수 없다.
왜냐면 이게 애플의 철학이니까. 오히려 그래서 지금의 애플의 현주소인 것일 수도 있겠지만, 나는 관심X.
애플은 '니들한테 최고의 편의성을 제공해줄게'라는 철칙으로 운영하고 있지만
안드로이드는 '니들 알아서 해. 제약은 두지 않겠어'라는 철칙으로 운영중이다.
휴대폰에 관심 없는 사람이라면 아이폰이 편할 지는 몰라도,
조금만 만질 줄 알면 무조건 안드로이드가 편하다.
애플이 웬만한 사람들에겐 편할 지는 몰라도,
스마트폰을 조금이라도 커스터마이징할 줄 알면, 안드로이드가 무조건 편하다.
애플은 암만 발버둥쳐도 안드로이드의 편리성을 이길 수 없을 것이다. 걔들만의 철학 때문에.
2. 아이폰이 편하다는 유튜버들은 모조리 한심....
(아마도 잇섭 빼고 모조리.)
'1'에서는 일반인들 입장에서는 무조건 안드로이드가 편하다고 했지만,
유튜버들이나 예술 쪽 종사자들 입장에서는 무조건 아이폰이 편하다.
왜냐면 아이패드나 아이폰, 맥북 등에서는 무조건 그들의 생태계가 압도적이라서.
그렇기 때문에, 유튜브에 나오는 스마트폰과 IT기기들의 대부분은 '애플'생태계에 이롭게 만들어지고있다.
안드로이드는 애플의 현재 이길 방법이 없다. 애플이 압도적인 것, 인정하겠다.
예술 쪽 종사자들에게는 무조건 '애플'의 생태계가 편하다.
근데 내가 굳이 Itsub(잇섭)만 빼고 얘기한 이유는,
잇섭을 제외한 모든 유튜버들은 애플의 생태계가 좋은 이유에 대해서 자기들 입장에서만 피력한다.
당연히 유튜버 입장에서는 영상을 만들고 그림을 만들어야하기 때문에 애플이 유리할 지 몰라도,
일반인 입장에서는 여전히 안드로이드 생태계가 유리한데, 이 부분은 아무도 생각지 않는다.
이 부분은 단순 점유율만 봐도 알 수있음에도, 잇섭을 제외한 모든 유튜버들이 생각하지 않는다.
어쩌면 이런 부분을 꼬집을 수 있은 이유는, 내가 IT 전공자가 아니어서임.
내가 코로나와 관련된 유튜버가 돼서 LV-SMENP-DC a preceding instances, medical communities, Rab, Diversity of technology platforms, mRNA-1273, Replicating viral vector 얘기하면 좀 있어보이지 않나.
저 단어들은 생명과학 전공자에게는 사실상 정말 아무 것도 아닌 워딩인데, 단순 어려운 단어 쓴다고 좀 있어보인다. 유튜버들이 저렇게 일반인들을 홀리고 있다.
그게 아니어도 굉장히 일반인들은 범접하지 못할 기능들을 설명해주며 홀리고 있다.
반면, 잇섭만큼은 전문성 있는 얘기임에도 일반인의 시점에서 다시 재해석 해주고, 전문성이 필요할 때는 필요한만큼의 얘기를 해준다.
잇섭을 제외한 대부분의 IT 유튜버들은 이 부분을 간과한다.
찔리면 니네야. 블로그랑 같이 운영하는 분들 모두.
3이자 Main. 애플의 늪에서 나와야만 한다.
아 졸려.
내일 쓰고 카톡하러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