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하는 가계부 /네이버가계부/아이폰가계부
절약의 가장 기본, 가계부부터 다시 써보자
“가계부추천”을 검색해 봤지만 구관이 명관이라고 전에 썼던 가계부를 다시 열었다.
몇개월 잘 쓰다가 일이 너무 바빠지면서 아예 손을 놓은지 3,4개월이 지났다.
가계부 잔액 맞추다 가계부 쓰기 싫어질거 같아서 그냥 지출, 수입만 쓰기로 결정!
나는 아이폰을 사용중인데 불편한건 가계부가 아이폰용 앱이 없다는거..
그래서 나는 그냥 PC버전을 앱에서 본다.
메뉴(…)버튼 클릭하면 “메인에 추가”가 있다.
저장을 누르면 메인에 추가된다!!
짠!
앱에서 메인에 추가 해놓으면 지출 내역은 그때그때 작성할 수 있어서 좋다.
한달은 지출은 다시 파악해보고 절약할 수 있는 부분을 체크해보려한다.
아직 6일인데 지출이 꽤 되는거 같다.
추석도 있고 추석에 가족여행도 다녀오고,
친한 친구 결혼식도 있어 경조사비 지출도 평소보다 많을 예정..
매달 나가는 주담대는 뭐.. 말할 것도 없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