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Z플립4 블루 개봉 실물 후기 아이폰 카메라 비교
갤럭시 Z플립4 블루 개봉 실물 후기
아이폰 카메라 비교
아이폰 카메라 비교
나는 아이폰 렴려미는 갤럭시 파다.
갤럭시 노트 라인의 블랙을 고집하던 렴려미는
갤럭시 노트 20을 2년정도 쓰다가
이번에 폰을 바꿀 때가 되자
마침 출시된 Z플립4에 관심을 가졌다.
칼라를 블랙과 고민을 하다가 나의
강한 추천으로 블루를 구매하게 되었다.
가로로 정사각형처럼 접히는 갤럭시 모델은 플립
세로로 길게 접히는 모델은 폴더이다.
모토로라 폴더폰이 생각나는 모양...
탁 열고 탁 접히는 손맛이 가끔은 그립다.
그러나 인간은 적응의 동물
열고 닫는 것이 아직은 영 불편한 듯 하다.
스크린에 접힘 자국도 거슬리고
블루 칼라로 정한건 잘 한 선택이다.
무광 질감에 잘 어울리는 소프트한 블루 컬러로
귀엽게 잘 뽑은 것 같다.
나는 휴대폰을 살 때 가장 새로운 컬러, 주력 컬러로
구매를 하는 편이라 렴려미에게도 블루를 추천해주었다.
접히는 주름 부분은 이정도이다.
전작에서 크게 개선은 없는 것 같다.
손에 펴서 잡았을 때는 아이폰보다 길쭉한 느낌
15cm 정도의 손을 가진 나 크기 비교
힌지부분이 개선이 되었다고 하는데
각도 고정 등 사용해봐야 알 것 같다.
사실 휴대폰으로 큰 기능을 사용하지 않는
렴려미와 나의 특성상
그나마 많이 사용하는 건 카메라 정도
야간 사진을 위해 산책을 나가 찍어보았다.
화질은 비슷한 것 같다.
뒤의 글씨나 나뭇잎 확대 했을 때...
색감 차이는 분명히 있는데
개인적으로 갤럭시의 선명한 색감이 마음에 든다.
역시 비슷하고 색감 차이가 있는데
아이폰은 옆의 가로등 빛번짐이 더 심하다.
음식 사진 색감 차이
갤럭시로 음식 사진 찍어야겠다. 앞으론..
예전 갤럭시가 아닌 것 같다.
아니면 내 취향히 아이폰 색감에서
갤럭시 색감으로 바뀐 건 지도...
더 써봐야 하겠지만 우선 플립을 안 쓴지가
10년이 넘었기 때문에 적응의 문제가 있고
아직은 가운데 주름이 거슬림
무광이라 케이스가 없어도 지문이 잘 안남고
칼라가 너무 예쁘게 빠졌음
Z플립만의 간지는 인정!
외부 디스플레이 꾸미는 게 또 묘미인데
움직이는 동영상을 넣어보았다.
외부 디스플레이로 사진도 바로 찍을 수 있고
손이 바쁠 땐 열지 않아도 스피커 폰으로
통화 수신 / 발신이 가능해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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