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hone X와의 만남
iPhone X 와의 첫 만남은 2018년 여름, 미국에서였다.
사실 iPhone X 이전에 iPhone 6s를 쓰고 있었는데 이건 2015년 11월에 구입했었던.
3년이 채 못 되어 기기변경을 했었다.
사실 iPhone 6s는 여전히 멀쩡하게 작동하고 있음. (주로 네비 용으로 사용중)
아이폰6s로 기기변경했어요. 아이폰6s를 주문했다는 말을 들은 사람들의 99%는 "로즈골드?"라고 되묻더라구...
blog.korea-iphone.com
<iPhone 13 mini와의 만남> 포스팅을 하기 전에 iPhone X와의 만남을 우선 기록해두고 싶어 하는 포스팅.
(4년 전에 했어야 했지만.. 지금이라도.. )
여기까지는 필라델피아 시내의 애플스토어.
실제로 iPhone X 구입은 델라웨어 아울렛에 갔을 때 아울렛 안의 애플스토어에서 함.
굉장히 넓고 큰 규모의 애플스토어였음.
이런 분위기~ 친절한 직원분의 도움으로 구입했다. 사실 사려는 모델, 색상 모두 정해져있었기에 쉽게 구입함.
개봉샷을 찍은 것은 뉴욕 시내 호텔에 돌아와서였음. 이 때... 뉴욕 인터콘티넨탈 호텔에 묵고 있을 때였다.
iPhone X와 에어팟
전원을 켜고. :)
300 W 44th St, New York, NY 10036 미국
iPhone X 개통했던 것이 2018. 8. 27.
이게 4년 전이었는데... 배터리 갈아주고 좀 더 쓰고 싶었는데 ... 생각지도 못하게 후면 파손으로 결국 iPhone 13 mini를 구입하게 되었다. 13 mini를 받은 것은 며칠 지났고, 어제서야 개통을 했다.
iPhone X, 4년간 고마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