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추석 / 구구절 / 아이폰14 골드 / 애플워치 흰색줄 / 조공 내놔!

코로나로 인해

지금도 카톡대화 중이라

오늘의 포스팅은 상태가 메롱이다

다시 읽어보고 수정을 해야하지만...

컨디션이 꽝이라 대충 올린다

어차피 오늘 포스팅의 목적은

"생일 조공"이잖아......?

선생님...

베풀고 살라고 여러번 적어놓으셨는데.....

ㅇㅇ?

베풀고 살면 정말로 삶이 바뀔까요?

안바뀔수도 있지....?

네?

변화하지 않는건 없어.... 그러면서도 있어

영원한게 있어? 우주상에?

그런데 있는거야...

그게 음양이라고 하실거 같은데요?

어.....

헐..... 블로그를 몇년 봐오다보니......

그런데 막상 이해가 안되요....

어렵습니다

올해 루시아 생일 조공은 얼마가 들어올거 같냐?

첫해 2500

두번째가 1600

올해가 세번째인데.... 어째 줄고 있네.... 천만원 들어오는거 아니냐..?

글쎄요;;;;; 덜덜...

확 줄었네요....

여기에 길흉이 없어.....

네.....

그러니까 베풀어도 안베풀어도 니 삶에 무슨 의미가 있나?

내가 조공을 받던 안받던 내 삶에 있어서....

저거 그래봐야 1년에 천만원 이천만원이야....

나는 칠삭둥이로 태어나 왼쪽 눈 실명이고

몸도 허약해서 할 수 있는 직업이 없어....

회사를 다니겠냐... 노가다를 하겠냐....

그나마 머리라도 좋으니까 교육사업으로 빠진것 뿐이지....

스타강사가 되서 1년에 수십억씩 땡기는데 답이란 말이다

음..... 네...

내가 저걸 원하지를 않아....

핵심은 "나" 자신이 원해야만 한다

니가 변화의 의지를 가져야만 하고....

베푸는 것은 있으나 없으나 알아서 베푸는거야

너는 거지라서 루시아한테 조공을 하고 싶어도 못해....

.............. 크게는 못하죠....

그래서 거지들은 조공하지 말라고 하잖아......?

굳이 하겠다면 500원도 좋다니까?

그게 베푸는거야....

아 물론 수백억 있는 아이유급의 독자/제자가 500원을 주면.....

그것도 베푸는거지만... 의미가 없지 저런건.....

나부터가 조공의 금액에는 큰 관심이 없어...

현재 명리학을 가르치는 업자 중에서는 내가 최강이다

내가 이것을 증명 안해도 아는 사람들은 다 알아.....

다 아니까 붙어 있는거야....

음.......

아니 다 가르쳐서 업자레벨 만들어줬고

업자해서 돈들 버는데

빠이빠이 하고 사라진 사람들도 많고

평생 붙어있겠다는 사람들도 있는거야

그냥 그런거야......

인간의 마음이 그냥 이런거라고...

그걸 전부 알 수 있나요... 공부하면....

알 수 있지....

명리학을 공부한다고 해서

미래를 알 수 있는게 아니라니까

그러면서도 알 수 있는거지....

음과 양이 하나라서 발생하는 궤변인데....

이걸 배우기 전에는 못 알아먹는단 말이다

그래서 질문을 똑바로 해야하는데....

너의 가치관이 복잡한데 무슨 질문이 심플해지겠어...

겨우 하는 질문이

베풀면 돌아오나요?

베풀면 제 삶의 고통이 사라질까요?

베풀면 부자가 되나요?

전부 가능할수도 있고

전부 개소리일수도 있는거야

하아....... 맞아요...

나보다 힘들게 살아본 사람은 없어

물론 있겠지만.... 아직까지 손님이나 제자로는 못 봤단 말이다

네네....

나는 가난을 탈출하면서도 돈욕심을 그렇게 부리지 않는 편이고

그게 매력이라고들 하지.....

이게 그럴수밖에 없는게...

매출이 높아봐야 세금으로 다 뜯겨.....

집에서 하고 있으니까 월세도 없고

면허를 못 따니까 차도 못사....

2019년에 천만원 넘게 주고 산 맥프로를 제자한테 왜 주겠냐....

이번에 맥스튜디오 새로 샀거든....

왜 샀어?

경비처리 하려고 샀지...

안사면 세금으로 내야 하니까.....

아아........

회사원은 이런 고민을 안해도 되는거야....

그냥....중고로 팔고 새로 사시면............

아니 제자분에게 싸게라도 넘기시면.......

나는 가오가 제일 중요하다고 했잖아....

아아 가오...........

아니 영상편집하는 제자넘이....

맥프로도 없는걸 들었는데...

애플케어를 들어놓은거라 수틀리면 교체받으면 되는거고 말이지.

오늘 새벽에 애플 이벤트 했다니까?

네.....

아이폰 14 프로맥스

에어팟

애플워치 울트라

애플케어 전부 붙이면 470만원 돈 되겠네.....

우웅...... 애플케어는 굳이 안하셔도....

그래 안해도 되지......

한두푼도 아닌데

나는 깔끔하게 쓰는 편이라

고장 잘 안내....

그럼에도 저걸 왜 하느냐....

제자들만 따로 모아서 운영하는 채팅방하고

공개채팅방 하고 2개를 두고 하다보니까

내가 힘들어......

제자들도 힘들어.....

관법 이야기를 할 수도 없고...

기존 제자들은 대충 다 아는데 천만원을 안냈다는 죄로...

제자방에 들어올 수가 없고....

막받아주면....

추가로 내고 들어온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형평성에 많이 어긋난다

이거 다 적어놨고

왜 이런 사태가 발생한건지도

블로그를 오래 봤으면 다 알법한 부분이지...

하여간에.....

제자방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매달 조공을 받을거다 (금액은 비밀)

공개방도 매달 1일 5만원씩 받는다

제자들은 저 금액을 바치고 채팅방 2개를 사용하는 것이다

이게 혜택이라고 할 수는 없고..

공부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많이 되는데

디테일은 말해왔으니까 오늘은 패스

무료방은.....

기존 제자들 중에 목돈 추가로 못내고....

그냥 대충 다 아는데 굳이 제자방까지는 올 마음 없는 사람들

공개방에서 5만원 바치면서 나랑 노는 거다

아니면 제자로 오기전에

분위기가 보고 싶다거나....

이것도 아닌...

천만원 내고 공부할 마음이 없는 사람들...

그냥 한달에 5만원내고 내 글이나 좀 보고

난테 조공이나 하고 싶은 사람들.....

나의 식상들....

내 손님 학생 제자

네네.....

이걸 무료로 공개로 해놨더니....

별별 사람들이 다 들어온다

업자부터... 하여간 제자들이 이걸 좋아하지를 않아...

그래서 최소한의 금액을 받겠다는 것이다

나는 연예인이니까

나보러 오는 팬들인데...

매달 5만원씩 꽁으로 받아먹을 마음이 없어...

그돈이 한달에 천만원이 된다해도 그닥....

내가 돌려줄수 있는 만큼은 돌려줄거야...

베푸는 걸 말하려고 한참 돌아왔는데....

나는 대통령이 아니야....

고로 내가 무슨 경찰을 돕고 소방관을 할인해주고 이럴 필요가 없어...

아니 명리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

마음공부를 원하는 자들...

업자레벨을 원하는 사람들....

업자 지망생들....

아 물론 그냥 나 좋다고 오는 사람도 있지....

이 공부가 재미는 있거든......

그리고 내가 모든 사람을 도와줄수가 없어

그럴 마음이 1도 없어.....

만사가 귀찮은 사람이야....

그냥 라이언 끌어안고 하루종일 누워있는게 제일 행복하다니까....

가끔 제자들 만나서 밥사주고

그런 정도의 삶이 제일 좋은거야.....

아 애플케어 왜 들었냐고....

블로그 독자 / 일반 제자들 / 천만원 제자들

채팅방과 조공금액을 나눠는 놨지만....

심하게 차별을 할 마음은 없다

어차피 공개방 유료화가 되면

인원수 정리가 될테니.....

내년에 아이폰 15 나오면 또 살거야....

애플케어는 2년이니까 1년이 남는것이고

니들은 운좋게 받아가면 ....

아이폰 14프로맥스 1테라가 애플케어 붙여서

280만원이지....

내년이면 못해도 200만원은 받을거야...

음.......

넌 아직도 저걸 중고로 파는게 낫다고 보는거야?

음...... 아뇨 그렇다기보단.....

어렵네요....

뭐가 어려워...

아 돈이 더 좋다고?

그럴수도 있겠......

그래서 어려운거야.....

나는 거지를 도와줄 마음이 없어.....

왜?

정명에 어긋나니까...

니가 거지인데

선생님 저좀 도와주세요

사주좀 봐주세요

이러면 죽이고 싶은거야....

나보다 고생도 안해본 주제에 뭐가 힘들다고 사주를 봐달래?

!!!!!!!!!

차라리 밥을 사달라고해....

사실 1원도 줄 마음이 없다

니가 사기를 당했다고 해봐

내가 돈 주겠냐?

으음;;;; 아뇨;;;;

내 얼굴도 모르는 사람들이

원 명리의 글만 보고

혹은 제자로 와서도 아직 나 못 본 사람들이 없을거 같냐?

되려 나를 보는 사람들이 더 적은거지....

하여간에 그런 사람들이 모이고 모여서

몇천원에서 몇백만원씩 조공을 보내주는거야.....

몇백만원은 1년에 한두명이라.... 어쨌든....

저게 베푸는거야....

저 사람들이 나에게........

글써주셔서 고맙다고....

좋은 말씀해주셔서 고맙다고.....

나는 황당하지...

당연한 상식을 가르치고 있는 것 뿐이고

나의 인생을 스토리로 풀어내고 있는 것 뿐인데...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주고 조공을 해주니까

하여간 나도 받아먹는 입장이니....

돌려주겠단 말이다

여태 알게 모르게 베풀어왔어....

내 팔자의 모양에 맞게 말이지..

하여간 애플케어는 1년 남아있으니

내년에 당첨이 되는 사람들은 1년안에 교체하면 새 거 되잖아

그럼 몇년은 잘 쓸테고

계획이지만....

나도 돈 많이 벌면

법인전환할 생각도 가지고 있고...

그 시작으로 2024년에는 사무실을 얻어서

월세내면서 해볼 생각이다

대면상담도 하겠지.....

뭐 하다가 안한다고 할지도 모르지만....

내 알바가 아니야 이런건.....

음..... 아까는 많이 어려웠는데

지금은 좀.... 그림이 그려지네요...

카톡대화 내용에 나오는

아빠의 사연....

아들 체육대회를 가야하는가.....

아니면 친구의 결혼식에 가야하는가.....

선생님 말씀대로 아무것도 아닌데......

그게 인간이야.......

너도 그런거 아냐....

베풀면 돌아오냐는 소리가 같은거야....

네......

무조건 돌아오는거네요.....

내가 증명하고 있잖아......

아이폰 골드하고 퍼플

워치 줄 노랑, 흰색

뭐가 좋으냐?

크흠;;;;;; 모르겠는데요...

나도 못 고르고 있단 말이다

인성다자라.... 자꾸 물어보는 것이지...

그럼 선생님....

천만원 낸 제자가....

매달 조공을 못하면 나가야 되나요?

내가 그걸로 고민을 엄청 했는데.....

어.... 제자방에서는 나가야지....

공개방... 아 이것도 유료구나 이제는...

ㅇㅇ;;; 나가야지...

고민 중이었는데....

제자 하나는 출산해서 나갔다가

나중에 직장 복귀하면 돌아온다고 했고...

어떤 제자는 다 아는데

굳이 돈을 낼 필요성이 없다고 나간다고 하더라고

또 다른 제자는

다 알고 필요없는데

돈은 매달 드릴 수 있는데 그렇게 할까요?

라길래 그냥 들어오지 말라고 했어

우웅........

어차피 나랑 연이 끊어지는게 아니야....

채팅방을 운영하는 건

내 나름의 베푸는 행위야....

홍보효과도 있고....

돈 벌려고 하는 짓은 아니란 말이다

블로그 포스팅이나 많이 하고

시간 상담 하는게 낫다니까.....

나에게 엄청난 이득이 있는게 아니잖아..

잘 생각해보렴....

서울 부산 팬미팅도 그런 연유다..

밥값 다 내가 냈어....

그냥 내가 이렇게 살고 싶은거야

단 제자/독자들이

나에게 조공을 해줘야 이게 가능하다는 것이지...

네......

지금 조공이 15만원 들어왔는데

이 사람은 내가 카톡을 차단했어

제자로 와도 안받는다고 했고

그럼에도 굳이 입금을 했네

블로그를 보는 것을 내가 막을 수는 없고

본인 블로그에 나에 대해 언급하는 것도 막을 수가 없다

단 제자로는 받지 않는다

왜?

한번 입에서 말을 뱉었으니까

나는 절대로 변하는 사람이 아니다

환불할테니 계좌번호 비밀댓글로 달도록...

덧

루시아가 변하고 썩으면

연을 끊으면 된다

단 나에게 붙어있는 동안은 최대한

내 공부를 가져가라

2천만원 3천만원 올리는 시기를 늦추려고 최대한 노력중이다

덧2

베푸는 행위는 좋은 것이지만

본인이 굶어가면서 하는 것은 할 짓이 아닌 것이다

나도 내거 다 챙기면서 베푸는 것이고

만인의 명리학자화를 추구하는 것은 이상이고

현실에서는 내 사람들만 챙기는 것이다

덧3

한국이라는 현실에서

월에 순수 천만원을 목표로 살아야 한다

그렇게 해서

월에 3천만원을 고정적으로 벌게 되면

경제적으로 거의 완전한 자유를 얻을 것이다

나도 이제 겨우 월 천이라

자유를 논할 수가 없다 만....

덧4

돈 많이 버는 사람들 많이 보았다

지금도 보고 있다

부자가 되려면

부자를 옆에 두던가

부자 옆에 붙어있어라

마인드 가치관 행동패턴

모든 면에서 배울 것이 많다

덧5

일요일부터 지금까지 잠을 못자고 있다

어제는 좀 자려고 했는데 애플 이벤트 보다가....

그러고 보니 오전부터 입금 카톡이 울어서...

상담 아닌 상담을 하게 되었네...

열과 두통은 없다

콧물이 멈춘 대신.... 코에서 악취가 난다....

치유가 되고 있는 반증이지..

대신에 목이 아프네 ㅋㅋㅋㅋ;;

곧 생일로 뒤바뀔 것이므로

얼마가 들어올지 보다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조공을 해줄지가 궁금하다

나랑 통화할 생각은 하지마라.....

목상태가 메롱이다

기절해 있을지도 모른다

카톡반응이 느리거나 없으면

그런줄 알고 넘어가라 ㅋㅋㅋ

일진을 보니

9월 9일은 을축일이네....

사유축이 터지는데

이번 생일은 금액맞추기가 어렵구나

안보이네 안보여 ㅋㅋㅋㅋㅋ

작년수준이면 1500 정도일테고

제작년 수준이면 2500

올해는 포스팅을 많이 못올려서인지

방문자 숫자가 많이 낮다

하여간 채팅방에 들어와서

질문을 하면

어지간한 것은 다 가르쳐주고 있다

목상태가 좋으면 오랜만에

유튜브라도 켜보겠는데.... 패스!

추석 명절

가족들과 맛난거 먹으며

즐겁게 보내길 바란다

루시아는 라이언 끌어안고

자가격리 모드다.....

나가면 벌금 천만원이란다 ㅋㅋㅋㅋ

아이폰은 골드

워치 줄은 흰색으로 하련다

의견있으면 댓글이나 카톡보내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