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스티파이 / 아이폰 13pro 케이스/ 케이스추천

안녕하세요 이번에 아이폰 13pro로 기변하면서

그 유명한 케스티파이 케이스를 리뷰해 볼까 합니다.

케스티파이는 카메라 섬 주위로 CASETIFT 띠가 둘러져 있는 디테일로 유명한 케이스 브랜드입니다만..

높은 가격대와 항상 품절되어 있는 열악한(?)

재고 상태는 저의 충동구매를 잘 막아주었습니다만...

아이폰 13프로를 구매했다는 소식을 듣고 지인에게

선물 받았습니다 ㅜㅜㅜ

이 제품은 DAVID SHIGLEY 와 콜라보 제품으로 이 분은 예술의 대중화에 누구보다 앞장서는 팝업 아티스트

라고 합니다..!

제품 보실까요!

펑키 한 폰트와 형광색 색상이 힙한 룩에 뭔가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실제 폰을 결합했을 때 디자인을 보여주기 위해 아이폰이 프린팅되어 종이로 들어가 있습니다. 확실히 검정색 로고 때문에 카메라섬이 더 커보이기는 합니다만...

다행히(?) 최근 출시한 아이폰 14pro가 너무

무지막지하게 커버린 덕에 이정도는 양호해 보입니다 ㅎ

스마트폰을 결합하고 아이패드로 촬영을 했는데..

이게 조명때문인지 센서때문인지 엄청 어둡게

나오네요..?

저란 남자.. 보정따윈 없이 플래쉬 그냥 터트려

버렸습니다..

오옷..?

형광색이 플래쉬.. 조합이 범상치 않습니다.. 플래쉬

셀카를 찍고 싶은 그런 느낌이랄까요..

이 제품은 다른 케스티파이 제품과 비교해 보니 꽤나

두께감이 있습니다. 콜라보 제품이라서인지는

모르겠는데 내구성이 더 좋아 보이고 정말 안전해

보이네요.

역시나 케스티파이답게 유격도 전혀 업고요..

좋습니다 아주,,.!

방구석에서 한 장.. 조만간 외출할 때도 차려입고 한번

찍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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