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역아이폰수리 정품액정으로 완벽하게 교체하는 곳
저는 올 초까지 갤럭시와 아이폰6 2대의 핸드폰을 사용했는데요.
여름 시작할때쯤 이웃 언니랑 해수욕장에 놀러갔다가 둘다 덤벙대가 급하게 액정에 물이 들어가서 고장이 났었어요.
그래서 주변 아이폰 수리점을 찾아서 같이 저렴한걸 추천받아서 저렴하게 수리를 진행하고
두달 정도 잘 사용하다가 실수로 떨어뜨렸는데
액정이 벌어지고 화면이 무지개가 생기더니 터치도 잘안되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아이폰을 수리해야해서 아이폰수리를 검색하다 저희집과 가까운 주안역아이폰수리 업체를
발견하였어요.
제 아이폰6의 상태에 대해서 설명하니까 사장님이 "액정이 정품이 아닐거에요" 라고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아이폰 정품 액정은 무지개 형태로 액정이 나가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아 역시 정품은 다르구나 생각을 했어요.
왜냐면 그때 고장났을때 액정에 물이 들어가서 완전 나오지 않은 상태여서 확인할 수 없었지만
그때 수리점을 방문했을때 많이 저렴하다고 생각 하고 수리를 진행했거든요.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품이랑 가격차이도 있고 터치감이나 화면도 차이가 있을 정도였는데 왜 몰랐을까요?
믿을 만한 업체같아서 다음에 제 아이폰을 수리하러 갈테니 업체정보를 좀 달라고 했어요.
저와 똑같이 해수욕장에 빠진 이웃 언니의 아이폰도 같은 상태거든요.
저는 청라 살고, 언니는 구월동에 살아서 언니에게 알려주었더니 저보다 성격 급한 언니가 바로 다녀왔더라구요.
주안역사안에 위치하고 있어서 지난 화요일날 빠르게 다녀왔다고 해요.
역시 같은 증상으로 무지개 현상을 띄는 언니의 아이폰이에요.
수리를 하는 모습을 사장님 핸드폰으로 찍어서 보내달라고 했어요. 저도 조만간 가야하니까요.
여기서부터는 다녀온 언니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리뷰를 한번 해볼께요.
전화기를 완전히 오픈을 했는데 보시는 것처럼 좀 지저분하죠.
바닷물이 들어가서 염분기? 그런것도 있고 부식도 되어 있기도 하고 액정자체의 왼쪽 상단에 이상한 글자들이 보이고 표시
같은것들도 많이 보여서 물어보니 업체 별로 자기네 물건이라고 표시를 해둔거라고 해요.
일반인이 정품인지 아닌지 확인할수 있는 방법은 일단 터치감 차이가 많고 액정이 화질이 일단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해요.
그러고보니 진짜 저렴한 수리점에서 수리했을때 수리하고 나서 액정 색감이나 터치감이 좀
이상했는데 다 이유가 있었네요.
수리 방법은 액정을 완전히 분해 하고 수리를 위해 새액정을 고객에게 직접 보여준다고 해요.
어떤점이 정품이고 어떤것이 카피인지 설명을 직접 해주어서 더 신뢰감이 간다고 해요.
물론 우리는 어떤게 정품인지 확실히 알 수 없지만, 카피는 뭔가 조잡하고 정품은 엄청 깔끔한 느낌이 든다고 하더라구요.
아이폰픽스는 주안역아이폰수리를 오래해왔기 때문에 정직하게 고객에게 정품을 추천해주신다고해요.
물론 카피 제품도 잘 고르면 좋은 제품들이 있고,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무엇이든 정품을 사용해야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잖아요.
사장님이 친절하다고 느낀 점은 하나하나 수리할때마다 고객에게 설명을 해주신다는 점인데요.
언니에게도 액정수리를 위해 제일 중요한 근접센서를 옮기는 작업을 한다고 말해주고, 근접센서가 무엇인지 설명해주고
그리고 나사를 풀고 제거를 하셨다고 해요.
보통 정품은 플라스틱? 그게 떨어지지않는다고 하는데 언니의 아이폰은 나사를 풀자마자 뚝 하고 떨어졌다고 하네요.
바닷물에 부식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카피제품과 정품의 퀄리티 차이가 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셀카쪽 들어가는 그쪽에 스폰지랑 색이 다르다고 비교를 해주신다고 해요.
정품액정에 근접센서를 옮기고 전에 사용했던 액정과 비교를 해보았는데
붙어있었을때는 몰랐는데 교체한다고 찍은 사진으로만 봐도 이상하네요.
확실히 액정이 벌어져있어요. 아무리 저렴이라고 해도 저렇게 액정이 벌어져있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았어요.
역시 주안역아이폰수리를 오래해온 사장님이 정품을 추천하는 이유가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실제로 저렴이와 정품의 수리비용의 차이가 막 엄청나게 차이가 나는게 아니니까
무엇이든 수리는 정품으로 하는게 오히려 더 합리적인거 같아요.
액정수리가 끝나고 사진을 찍었는데 확실히 정품 액정이라 그런지 컬러가 깔끔하죠.
색감차이가 확실히 나고 터치가 매우 매끄러워졌더라구요.
처음부터 정품으로 교체했으면 이런 중복투자를 하지 않았을텐데 말이에요.
아무튼 수리가 끝나고 테스트를 진행한 후 마무리 작업을 했어요.
수리가 완전히 마무리되고 사장님께서 교체한 카피액정을 보여주었다는데요.
한눈에 봐도 액정 거의 두동강 났죠?
아무리 바닷물에 빠졌다고 해도 그래도 수리를 했는데 몇개월만에 이리 액정이 망가져있었다니 ㅠㅠ
카피제품은 어쩔수없나봐요.
언니는 정품으로 교체를 하고 나니 깔끔하고 터치도 너무 잘된다며 만족하더라구요.
거기다 사장님이 친절하게 하나하나 설명해주면서 수리를 해주시니까 아이폰에 대한 지식도 쌓게 된거 같다고 좋아하더라구요.
가격도 합리적인 편이라 혹 인천 주안역아이폰수리 하실 분들은 아이폰픽스 한번 고려해보세요^^
주안역사내에 위치하고 있으니까, 아이폰 맡기시고 주안역 지하상가에서 쇼핑하시고 오면 수리가 완료 되어있을 거에요.
저도 조만간 제 아이폰 수리하러 다녀와야겠어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로 86 주안역지하도상가 9호 아이폰픽스 주안점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서비스와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한 컨텐츠입니다.
#주안역아이폰수리 #아이폰픽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