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 애플 '아이폰14' 125만원... 한국 출고가 16만원 올랐다
애플이 아이폰14 시리즈 가격을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유지한 것과 관련해 일부 기능을 개선하면서 비용 효율을 달성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국내 출시 가격은 고환율 영향으로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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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14' 125만원... 한국 출고가 16만원 올랐다
SBS Biz
(22. 9. 8. )
요약
애플이 아이폰 14시리즈 가격을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유지하여 내놓을 예정이다.
왜? 일부 기능을 개선하면서 비용 효율을 달성했기 때문
한국에서는 좀 더 비싼 이유: 고환율 영향
결과:
아이폰 799달러 / 프로 999달러 / 프로맥스 1,099달러
한국에선
아이폰 125만원, 14플러스 135만원, 프로 155만원, 프로맥스 175만원
개선 사항: 아이폰14프로, 프로맥스엔 4천800만 화소급 카메라 장착(아이폰13은 1천200만 화소급)
깨달은점
배운점
적용할점
14만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아이폰, 에어팟, 맥북, 애플워치를 사용하고 있다. 애플 신제품은 늘 기대된다.
애플은 생태계를 만드는 기업이다. 애플에 한번 발을 들여놓으면 빠져나가기 힘들다. 애플 제품끼리의 호환성도 그렇지만 가장 큰 장점은 카메라에 있다. 애플의 감성은 대체 불가능하다.
이런 의미에서 애플주식은 쌀 때마다 사 모아야 한다고 본다. 시장이 좋지 않아 휘청일 때, 애플스토어에 간 적이 있다. 스토어 안에 사람이 가득인 것은 물론이고 밖에는 줄을 서 있었다. 나의 지갑에서 돈을 빼가는 기업에게 투자해야 한다고 했다. 주주로서 기업의 제품을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또 더 기분 좋게 제품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
애플 100주 만들고 싶다! (환율이 좀 떨어지면 좋겠다...!) 14야, 곧 만나자!
모르는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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