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정품 라이트닝 이어팟/애플 아이폰 줄 이어폰
apple 정품 라이트닝 이어팟
아이폰 줄 이어폰
블루투스 이어폰만 써온지 건 5년째가 다 되어가고있는데 결국 사망했다.
왼쪽 오른쪽 중에 오른쪽만 먼저 꺼지더니, 이젠 왼쪽도 5분이면 걍 꺼짐 ^_^,,,
베터리는 소모품이라더니, 5년치곤 오래 쓰긴 썼나보다. 무상수리기간도 끝나고 그래서 보내줘야겠다 싶어 다시 줄 이어폰으로. #아이폰줄이어폰
쿠팡에선 저렴하더라. 구입은 쿠팡에서 샀다
애플 공식홈 보다 조금 저렴했습니다. 뭐 같은 정품인데 비싸게 살필요있나. 정품이라도 저렴한걸 구입하는게 낫지.
애플 제품들은 다 정품으로 사려고 한다. 확실히 정품을 사면 오래가는걸 느끼는 1인
(애플만 20살때부터 썼으니 10년 넘게 잘 쓰고 있다. 충전기 선도, 심지어 핸드폰도. )
역시 쿠팡 사랑해요. 하루만에 집앞에 톡- 넣여있던 아이폰 줄 이어폰. 아이폰 이어팟
결국 돌아왔습니다. 역시 어쩔 수 없네. 오리지널이 최고여
뜯은 다음 껍데기를 열면, 이렇게
마치 에어팟인거처럼!
처음에 동그란 이어폰 꽂았을땐, 케이스랑 같이 주던데 지금은 종이에 씌워져있네.
(내심 플라스틱 케이스랑 같이 주시길 바랬는데 뚀르릇)
이렇게 반듯한 줄 정리는 이제는 못보겠지.
줄이 좀 길다. 오랜만에 줄 이어폰 쓰려니 왠지 갬성돋네.
뭐 작동법도 있으니 참고하시고
(하지만 전 그냥 폰으로 눌러 씁니다. )
깔끔하다. 왠지 줄 이어폰 보니까 아이폰3 처음에 샀을때가 생각나네.
내가 쓰던 엥팟이다.
줄 이어폰이 조금 얇아 보인다.
줄이 조금 걸리적 거리겠지만 충전 안하는 편리함이 있겠지.
한쪽 잃어버릴 걱정 안해도 되고
내가 처음에 쓰던 줄 이어폰.
아이폰3살때 받은건가, 지금도 멀쩡한 아이폰 줄 이어폰.
이게 원조 아닌가! 이거 아직도 쓰시는 분 계신가요?!
선 색깔도 다르다. 나름 깨끗하게 써왔다고 생각했는데, 확실히 새거랑 차이가 좀 나네요.
꽂아서 음악 들으니 역시. 에어팟이랑 다를바 없네요.
블루투스 이어폰 고장나면 그냥 줄 이어폰으로 돌아오세요! 충전 안해도 되고, 귀에서 빠질 걱정 안해도 되고( 모자나, 후드나, 걸려서 빠질때도 있더라구요) 고장났으면 수리기간이 남았다면 수리하겠지만 저처럼 수리기간 다 지났으면 줄 이어폰도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