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시세 부담된다면 성지에서!
안녕하세요 ㅎㅎ
아이폰 시세는 잘 떨어지지 않는 것 같아요.
다른 기종이 출시되었다고 해도
기본적인 시세가 있다보니까
사실 중고로 파는 입장에서는 좋지만
사는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울 수 있죠.
새 상품을 구입한다고 하면
거의 출시일과 가격 다르지 않으니
어떻게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지
궁금하신 분들 많을 것 같습니다.
제목에서도 보셨다시피
오늘은 아이폰 성지 구매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대리점에서 평범하게 정가로 구입하는 것 보다
훨씬 저렴하니 꼭 읽어보시길 바래요!
아이폰의 경우에는 현재 가장 최신작이
아이폰13 시리즈이죠.
새로운 아이폰14 시리즈는 올해 10월쯤
출시된다고 하는데 가격 인상이 예고됩니다.
가장 좋은 스펙에 용량도 큰 기종은
약 240만원 정도 한다고 하는데
확실히 정말 비싼 시세이기는 합니다.
가격 부담 되시는 분들은 그냥
아이폰13 시리즈 구입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아이폰13 정도는 가성비가
꽤 괜찮은 시리즈에요.
일단 전작과 가격이 동결되었으니
아이폰 시세 부담 좀 덜 되고
스펙은 전작보다 좋아졌으니 가성비 좋죠.
최소용량도 64기가에서
128기가로 업그레이드 되었고
디자인도 약간 바뀌었으니 딱 좋을 듯 합니다.
물론 아이폰12를 구입한다면
아이폰 시세는 좀 더 저렴하겠죠.
아이폰12 정도도 스펙 면으로 봤을때
사용하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으니
시세 살펴보고 괜찮은 쪽으로
구입하면 될 것 같아요.
보통은 휴대폰을 구입할 때
그냥 대리점에서 통신사 통해 개통하시죠.
대리점에서는 통신사 할인을
받아 구입이 가능한데요.
이 할인이 갤럭시 기종 보다
좀 낮아 시세 부담이 있습니다.
통신사에서는 기기값을 할인해주는
공시지원금이 있고 요금을 할인해주는
선택약정이 있는데요.
둘 중 하나만 골라 받을 수 있습니다.
보통 기기 할인이 많이 제공된다면
30-60만원 정도도 받을 수 있어요.
며칠 전에 출시된
갤럭시z플립4 시리즈의 경우에도
공시지원금이 높게 책정되어
꽤 높은 할인을 받을 수 있는데요.
기종이나 요금제, 통신사마다
할인 금액도 다르니 잘 비교해보는게 좋습니다.
그런데 아이폰의 경우에는
10만원도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아이폰13 미니 기종은 30-50만원 정도의
기기값 할인을 받아 4-50만원대로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13 기본, 프로, 프로맥스 등
다른 기종들은 앞에 말했던 것처럼
사용하는 요금제나 통신사에 따라서
10만원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요.
안그래도 아이폰 시세 부담스러운데
할인금액도 적으니 좀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방법 알아보는게 좋습니다.
물론 이 공시지원금이 낮다면
요금 할인을 받으면 돼요.
요금 할인의 경우에는 사용하는 요금제의
25%를 약정 기간 동안 할인 받는 혜택인데요.
상대적으로 저렴한 55 요금제를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24개월이면
40만원 이상 되는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으니 꽤 쏠쏠하죠.
그런데 둘 중 하나의 할인만
선택이 가능하니 아이폰 시세는
정가로 구입해야하는거에요.
공시지원금 할인도 없이 무조건
출고가 그대로 구입해야하는데
이렇게 부담되다보니 성지 구매를 해야합니다.
성지 매장에서는 통신사 할인을
동일하게 받지만 추가로 보조금을 제공해줘
시세 자체가 훨씬 저렴해요.
보조금은 휴대폰 판매자가
판매수당 일부를 고객에게 돌려주는 것인데요.
다른 곳 보다 저렴하게 판매하기 위함인데
그 금액이 30-60만원 정도 되니까
당연히 시세 훨씬 저렴하겠죠.
현재 성지 시세 확인해보니
아이폰13 기본 모델이 40만원대
프로 모델은 6-70만원대이며
프로맥스는 8-90만원대로 살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시지원금 높고 출고가도 저렴한
아이폰13 미니 기종은 통신사나
가입유형에 따라 한 자릿수 또는 공짜
그리고 오히려 돈을 돌려 받으면서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성지 시세 이렇게나 저렴하니
아이폰 시세 비싸도 걱정 없겠죠!
이런 매장 방문하기 위해서는
성지 카페를 이용하는게 좋아요.
아래 유명한 성지 공유 카페 링크 있으니
시세 부담되시는 분들은 접속하셔서
저렴한 시세표 구경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