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에어팟을 위한 맥세이프 보조 배터리

시중에 많이 나와있는 아이 보조 배터리가 있는데요. 너무 많다 보니 오히려 고르기가 더 힘든 것 같습니다. 이번에 제가 아이폰 보조 배터리가 필요해서 많이 찾아다녔는데요. 그러다가 맘에 드는 제품이 보여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제가 구매해서 알려드리고 싶은 제품은 벨킨 맥세이프 보조 배터리입니다. 아무래도 아이폰을 사용하다 보니 기본적으로 맥세이프 가능 액세서리를 선호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도 편하게 부착해서 사용할 수 있는 맥세이프 보조 배터리로 겟 했답니다. 그럼 어떤 제품인지 자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벨킨 맥세이프 보조 배터리

이번에 알려드리는 제품은 바로 벨킨 맥세이프 보조배터리입니다. 맥세이프 호환 제품으로 마그네틱 부착 방식으로 아이폰 14/13/12 시리즈 전용 보조 배터입니다. 처음 받아서 포장을 뜯어보고 맞이한 제품의 느낌은 기대했던 이미지와 같게 깔끔하고 깨끗한 화이트 색상의 슬림한 디자인이더라고요. 이 제품은 맥세이프가 없는 휴대용 기기들도 물론 별도의 액세서리 없이 부착은 불가능하겠지만 충전은 가능합니다.

벨킨 아이폰 보조배터리는 작고 가벼운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서 휴대성이 아주 좋은 편이랍니다. A/S도 2년까지 가능하답니다. 서비스 기간이 긴 것은 그만큼 제품에 대한 자신감도 엿보이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얼마나 가벼운지 무게를 한번 재보니 110g으로 측정이 되었는데요. 확실히 가벼우니 충전 시 손에 부담이 덜하긴 하더라고요.

측면에 위치한 LED 표시등이 보조 배터리 용량을 그대로 직관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언제 충전 시기와 배터리 잔량을 편하고 쉽게 확인하여 사용할 수 있답니다. 게다가 아이폰에 보조 배터리를 부착한 상태로 배터리 충전이 동시에 가능하기에 무선 충전 패드의 형태로도 이용할 수 있답니다.

맥세이프 보조 배터리는 2500mAh의 배터리 적재량을 가지고 있고 아이폰의 50%까지 빠르게 충전을 해주고 5W의 충전 속도로 최대 8.5 시간의 동영상 시청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사용시간을 늘려줍니다. 생각보다 용량이 크진 않아서 유일하게 아쉬운 부분이긴 합니다. 하지만 선택의 기준에서 풀 충전을 원한 건 아니기에 크게 문제가 될 것 같진 않아 선택을 하게 되었답니다.

부착력도 강해서 보조 배터리 부분만 잡고 들어올려도 신나게 흔들지 않는한 잘 고정되어 있네요. 부착면이 고무로 되어 있어서 움직임도 최소화 했답니다. 맥세이프 케이스 호환도 물론 가능하기에 케이스 제거의 번거로움 없이 그대로 부착하여 충전하면 된답니다.

벨킨 보조 배터리는 QI 기준에 부합하는 설계로 이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이나 무선 이어폰도 안전하고 빠르게 무선 충전을 지원하기에 다양하게 사용을 하실 수 있답니다. 게다가 무선 충전기 위에 충전에 영향을 주는 열쇠나 동전 같은 이물질이 있을 경우 LED 등으로 경고를 해 준다고 하니 불필요한 출력과 열기를 발산하는 것을 방지해 줌으로써 열에 민감한 스마트폰의 부품이 손상되지 않게 보호해 준다고 하니 더 믿음이 가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벨킨 맥세이프 보조 배터리 제품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아이폰 보조 배터리로 딱이라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사진 촬영하다가 배터리 압박에 시달리기도 하는데 이럴 때 가볍고 작은 이 보조 배터리를 부착하고 편하게 그대로 사진을 찍을 수 있으니 너무 간편해서 여행 시에 무조건 필수 템으로 가지고 다닌답니다.

이전에는 용량이 크고 가격이 저렴한 기준으로 제품을 골랐지만 이제 오래 기기에 무리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질이 좋은 쪽으로 선택의 기준이 기울더라고요. 그래서 저와 같은 기준으로 간편하게 가지고 다니면서 배터리 사용을 늘리고 싶다면 아이폰 보조 배터리로 벨킨 맥세이프 보조 배터리 추천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