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3] XR에서 갈아탄 iPhone13 리뷰 (feat. 찐내돈내산)
드디어 유리가루 뿌려대는 XR을 버리고
14 존버하다 고민끝에 13으로 갈아탓다...
더이상 유리가루를 내 귀에 뿌려대고 싶지 않기때문에
짜 --- 잔 !!
초록 잎을 떼구여~
쿠팡에서 카드할인 10% 할인받아 산..
원래 12%였는데 ㅠㅠ....역시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
1,230,000원
-10%
영롱하네ㅎㅎㅎ
13PRO 랑 진짜진짜 고민많이했는데 PRO는 256GB 화이트가 또 없길래
기다리다가 할인율 낮아질꺼같고막..
고민고민끝에 XR을 들면서 손목뿐만아니라 어깨-목까지 너무 아팠다.
근데 무게가 13PRO도 비슷하다고 해서 급히 13으로 갈아탐..
아니 아무리....지구를 위한다지만...
그럼 충전기 C타입 대가리는 사람들이 다시 안산답디ㄲ ㅏ ?....ㅠㅠ
기존꺼 그냥 가는것만으로도 감사하네유...
이어폰도 안주고..ㅠ 씨..
기스인줄알고 깜놀..ㅎㅎ
또 찍어 조ㅇ ㅑ ㅈ ㅕ
여기서 부터 뻘짓 시작..
새폰느낌 내고싶어서 데이터 전송 안하고 써보려다가
초기화시키고 다시 백업한거 받음...
방법몰라서 이틀내내 유튜브 슨생님들 정독
카톡 백업도 하다가 새폰로그인 해버려서
카톡 내용도 ㄷ ㅏ 날라갔구여~~^_^
카톡 백업할때는 100% 완료 후 새 기계 로그인 하기
또 이렇게 실패로 얻는 교훈입니다
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