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증시일정 소비자물가지수 CPI, 애플 아이폰 14 수요 강력하다!
9월 13일(화):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8월 25일 금융통화위원회 의사록 공개, 일본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 독일 8월 CPI·9월 ZEW 경기기대지수 발표
9월 14일(수): 영국 8월 CPI·PPI 발표, 미국 8월 PPI 발표, 북미 국제오토쇼 개최(~25일), 더블유씨피 수요예측(~15일), 롯데칠성 ‘처음처럼 새로’ 출시
9월 15일(목): 우대형 안심전환대출 신청 실시, 영란은행(BOE) 통화정책 회의, 농심 주요제품 가격 인상, 오픈엣지테크놀로지 공모청약(~16일), 알피바이오 수요예측(~16일)
9월 16일(금): EU 8월 CPI 발표, 미국 9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발표, 2022 오토살롱위크 개최(~18일), 블랙핑크 정규 2집 <BORN PINK> 발매, 애플 아이폰 14 출시, 미국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지난 목요일 국내증시 마감 당시의 [미선물 지수] 12,260pt
연휴간의 지수 상승률 고려하며 대략 나스닥 선물지수는 +4.1% 상승.
아이러니하게도 국내증시가 휴장일 동안 해외 증시는 가파르게 상승 반전에 성공» 지난 목요일 국내증시 마감 당시의 [미선물 지수] 12,260pt
연휴간의 지수 상승률 고려하며 대략 나스닥 선물지수는 +4.1% 상승.
아이러니하게도 국내증시가 휴장일 동안 해외 증시는 가파르게 상승 반전에 성공
DOW ▲ 32,381.34 (+0.7%)
S&P500 ▲ 4,110.41 (+1.1%)
NASDAQ ▲ 12,266.41 (+1.3%)
RUSS 2K ▲ 1,906.09 (+1.2%)
PHLX 반도체지수 ▲ 2,731.09 (+0.3%)
* 애플 (AAPL) $163.43 / +3.85%
- 전 주 오펜하이머가 당사의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이 강력한 경쟁우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
- 또한, 지난 금요일 당사는 새로운 운영체제인 iOS16 업데이트를 출시하며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상승
애플, iPhone 14 사전 주문 수요 강력, 전작 소폭 앞서..
iPhone 14 Pro 여러 대에 대한 인도 시기가 10월 중순으로 미뤄졌으며, 사전주문 물량 대부분에 대한 인도기간이 현재 3~4주이나 급격하게 연기되고 있다고 발언했다.
이어 “지금까지 iPhone 14 라인업 수요와 주문은 각각 iPhone 13 수치를 소폭 앞서고 있으며, 당사 예상을 넘어서고 있다”고 덧붙였다.
“글로벌 iPhone 사용자 약 10억 중 2.40억 명이 핸드폰을 업그레이드한 지 3.5년 이상이 지났다. 또한 중국 iPhone 사용자 약 30%가 업그레이드를 기다리고 있다.
여기에 이달부터 통신사들의 iPhone 14 프로모션 활동이 매우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
한편 Wedbush는 애플에 대한 투자의견 Outperform, 목표주가 220달러를 유지했다.
->> 스티브잡스 막내딸은 달라진게 없다며 똑같은거 아니냐고 풍자했다는데 ㅎㅎ
인기좋네요!
* 트위터 (TWTR) $41.48 / -1.68%
- 최근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 일론머스크가 당사의 내부고발자 처분이 계약 사항을 위반하였다며 인수 계약 취소를 주장
- 하지만, 금일 당사는 해당 처분이 계약 사항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발표
트위터, 13일 주총서 '머스크 440억달러 인수 제안'...주주 대부분 찬성
* S&P 500 주요종목 등락
애플 (3.85%)
알파벳 (0.08%)
아마존 (2.39%)
넷플릭스 (1.27%)
엔비디아 (0.82%)
마이크론테크놀로지 (0.87%)
테슬라 (1.58%)
인텔 (0.32%)
AMD (-0.95%)
디즈니 (1.05%)
스타벅스 (0.43%)
엑슨모빌 (1.15%)
JP모건체이스 (1.18%)
뱅크오브아메리카 (0.94%)
존슨앤드존스 (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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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일정 #미국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