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맥세이프 가죽 케이스'위스테리아' 후기

헤이입니다.

아이폰13 구매당시 사용하던

세쿼이아그린 가죽케이스를

아주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

아이폰 11에 사용했던 퍼플색이 그리워서 찾다보니

오묘한 퍼플색인 '위스테리아' 가죽케이스가 있다는걸 발견했습니다.

애플은 폰도 이쁘게 잘 만들지만 그외의 액세서리까지

구매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들더라구요,,,, 그래서

위스테리아 색상까지 구매 해봤어요

마음이 급해 로켓배송으로 새벽에 바로 언박싱 했어요!

안전하게 충전재도 들어있구요

드디어 오묘한 색이 매력인 '위스테리아' 맥세이프 가죽케이스!!!

오~묘한 색상 때문에

어울릴까(?)하는 고민도 많이 했는데

실물을 보니 구매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색상이에요,,,,

하지만!! 케이스 외부에 표현된 색상보다는

진하다 라는 느낌은 확실히 있었어요!

위 사진은 가까이서 찍어서 그런지 좀 색이 진하게 표현되게 찍혔어요!

애플 정품답게 마감등은 아주 깔끔했어요

안쪽은 스웨이드 재질로 부드럽게 처리가 되어있고

카메라 부분도 폰을 테이블에 올려둘때

카메라쪽 보호를 위해 살짝 올라와있는걸 확인할수있어요!

당연히 외부엔 애플 로고가 표현되어있습니다 :)

기존에 아이폰을 계속 사용해오면서

투명 젤리, 하드케이스

애플 실리콘 케이스

애플 가죽케이스 케이스를 사용해보았는데요!

전체적인 그립감이나 버튼을 누르는 느낌등

가죽 케이스가 제일 사용감이 좋았던거같아서

또 다시 애플 가죽케이스를 구매하게된거같아요 !

다음엔 요즘에 유명한 케이스티파이 케이스 후기도 가져올게요:)

맥세이프 케이스를 구매했으니 맥세이프 카드지갑도 구매해볼까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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