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배터리 3월 가격인상 예정, 다 올라버려라!

아이폰배터리 3월 가격인상 예정,

다 올라버려라!

안녕하세요! 댄디가이입니다.

작년 초반 포스팅 주제는

코로나에 관련된 주제가 많았다면

올해는 물가 인상 경제 용어

가운데에서도 비관하는

내용이 많았던거 같아요!

안타깝게도 오늘의 주제도

아이폰 배터리 수리비 가격

인상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 갓 애플 "

전 아이폰4s부터 현재

가지고 있는 아이폰12까지

애플빠인데요. ㅎㅎ

정말 예전엔 구입한지 1년이내

사소한 문제만 있어 수리를

받으려고 가도 리퍼폰으로

바꾸어주던 애플의 애티튜드에

감동을 받아 남몰래 눈물을

훔쳤던 기억이 있는데요.

하지만...

" 세월이 지날수록 사악해졌어요 ㅋ "

애플홈페이지에 배터리 교체 비용이

3월부터 대폭 인상한다는 소식!

제가 쓰고 있는 아이폰12

이녀석도 배터리 성능 85%

비용이 오르기전 바꾸는 것도

좋을거 같아 알아보지만

이미 늦었어요.

아이패드, 맥북, 아이폰 주요

제품에 대해 배터리 교체 비용

인상 계획 발표 이후

애플 매장엔 사전예약이

꽉 차버렸다고 하네요.

그것도 3월에만 두차례....

숭악하다 숭악해!!

3월 1일 기점으로 전세계

애플 제품군에 대한

수리비까지 인상예정!!

아이폰 배터리 서비스 교체

비용이 3만600원 정도 인상!

수리비의 경우 아이폰8~SE

약 3만원 오르며 아이폰 13~X의

경우 5만원 정도 인상됩니다.

자 그럼 배터리 교체비용

그리고 수리비까지 올릴 판국에

3월 말에는 애플수리비 10% 할인

정책도 공정위 자진시정안에

따라 종료!!

할인종료에 따른 가격인상도

포함해서 3월달에 두번

인상되는 택이라는 것이죠..

애플이 숭악한 이유는 다른

나라에 비해 우리나라 인상폭이

크다는 점이랍니다.

미국 영국 29% 인상,

일본 31% 인상,

프랑스 32% 인상,,,,,

하지만 우리나라는 체감

인상폭이 39% ~

적게는 54% 많게는

68%까지 높아요!!!

우리나라 소비자주권시민회의에서도

애플은 한국 소비자드링 납득할

수 있게 실제 환율 적용 그리고

인상폭도 미국과 동일하게 하라고

촉구해도 씨알도 안먹히는 상황...

애플매장에서는 예약이 열리는

순간 마감! 홈페이지에서

무기한 대기하다 신규예약

기다리거나 취소한거 잡는

수밖에 없다는 설명...

유독 올핸 힘들다는 비관론이

강세인 한해입니다.

희망의 봄을 기다리며 !

화이팅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