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4출격, 삼성은 과연?

애플이 신규 플래그십 스마트폰 '아이폰14' 시리즈를 공개한 가운데 삼성전자(005930) 미국 법인이 공식 트위터에 이를 저격하는 글을 올렸다. 올해 하반기 스마트폰 신제품 시장에서 ‘가을 대전’을 예고한 양사의

n.news.korea-iphone.com

출처: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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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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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아이폰14가 출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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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기다렸다는듯이 폰 접히냐고 폴더블 기술로 공격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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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삼성이 기술력이 뛰어나고 그것을 가지고 공격을 하는것은 이치에 맞을지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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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유저들이 기술력때문에 아이폰을 쓰는것은 아닐텐데 그 부분은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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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생태계를 능가하는 무언가가 나와야 유저들을 당겨올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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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기술의 삼성은 디스플레이를 접는것을 넘어 언더디스플레이카메라'(UDC)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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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패널카메라'(UPC) 라는 기술을 통해 전면을 오직 디스플레이만으로 꾸밀 준비가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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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블도 더욱 발달할 것이고, 롤러블도 개발중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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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술이 아닌 애플처럼 감성이라던지 생태계라던지, 기술이외의 것을 구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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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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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번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14는 여타 제품처럼 크게 변화된 모습은 나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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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흔들림보정, 위급상황시 위성탐색등 기능이 추가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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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폰에 크기와 용량을 달리해서 4종류(기본, 플러스, 프로, 프로맥스 )로 판매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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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삼성이 폴더나 플립을 만들면서 프리미엄급으로 한발자국 다가갔지만 애플에 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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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이미지가 약하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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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 모델로 저가시장을 잡고 있으니 (물론 중국의 공세가 매섭다) 프리미엄 시장에서 애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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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서 1등이 되는 모습을 보고싶다.(현재는 만년2등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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