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최적화 설정 배터리, 저장공간, 충전 신형 성능 관리 잘하는법

오늘은 아이폰 최적화 설정 사용법을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랜 시간 사용 및 초기 세팅을 함으로써 느려짐 없이 빠르게 쓸 수 있는 방법이 되겠는데요. 어려운 방법이 없으니 모두들 한번씩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차근차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1. 아이폰 저장공간 최적화

애플은 플래그십 외에 용량으로 가격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일 낮은 크기는 128기가가 되겠는데요. 따라서 사진 및 게임을 즐기는 분들은 데이터 문제를 겪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요소를 무시한 채 이용한다면 버벅임, 반복, 버퍼링 등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결국 서비스센터 및 공장 초기화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아이폰 저장공간 늘리기 및 정리는 어렵지 않은데요. 설정-> 일반-> iphone저장 공간 확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 다운로드 후 방치했던 파일, 문서, 포토, 어플리케이션 등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2. 분석 공유 비활성화

초기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옵션 등이 언급되는데요. 별생각 없이 모두들 동의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러면 현재 스마트폰 사용 패턴 및 진단, 데이터 등을 Apple에서 모니터링하게 됩니다. 서비스 개선 및 발전이라는 좋은 의미이지만 디바이스에서 영향을 주는 것은 어쩔 수 없는데요.

이러한 데이터 수집을 막기 위해 아래처럼 따라가면 됩니다.

설정->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분석 및 향상-> 비활성화하기

모두 클릭하여, 왼쪽 방향으로 전환시킵니다.

3. 아이폰 배터리 최적화

요즘 차량 배터리 이슈가 많은데요. 과거 아이폰도 많이 언급되었습니다. 장시간 안정적으로 오랫동안 쓰기 위해서는 적당히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비슷한 사례도 노트북 전원 관리 시스템이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80% 완충으로 세팅하는 것입니다.

설정->배터리->충전->최적화된 배터리 충전 활성화를 할 수 있습니다. 위 과정은 아이폰 16 프로로 확인하였는데요. 일부 모델 및 IOS 버전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면, 현재 사용자 패턴에 맟추어 충전되는데요. 보통 취침의 경우 80%로 제한하며, 다른 일반 시간 때는 100%까지 적용하도록 변합니다. 작은 변화지만 노후화를 막을 수 있는 매우 중요한 프로세스입니다.

혹은 강제로 한도 크기를 제한할 수 있습니다. 필자는 80%로 가능하죠. 둘다 ON 시키는것을 불가능합니다.

추가로 저전력 모드를 설정하여 아이폰 충전 최적화가 가능합니다.

이상으로 아이폰 신형 관리를 위한 최적화 꿀팁을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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