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본모델도 120Hz! 아이폰17 프로맥스 및 에어 루머
아이폰16 시리즈가 큰 인기를 누리며 인기 컬러 모델의 경우에는 한두달 정도 기다려야 구매할 수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특히 모든 기술이 총 동원된 아이폰16 프로 시리즈에 그 인기가 집중되고 있는 것도 확인해볼 수 있는데요. 높은 가격임에도 뛰어난 성능과 기능성, 카메라 성능 등 이왕 좋은 제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마음이 더 컸던 것이 아닐까 합니다.
아이폰17 기본모델도 120Hz 주사율
그 어느때보다 기본모델과 프로모델의 기능성인 차별화를 덜 두었던 아이폰16 시리즈이기도 했지만 프로모델 선택이 높은 것을 볼 수 있기도 했는데요. 이런 기능성 차별화 아이폰17 시리즈에서는 더 적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큰 걸림돌이자 차별화 포인트이기도 했던 화면 주사율에 대한 차별을 아이폰17 시리즈에서는 없앨 것이라고 합니다.
아이폰 기본모델을 선택하는 분들이 가장 고민하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화면 주사율이 아닐까 하는데요. 최근 중저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도 120Hz 기본 주사율로 채택하게 되면서 너무나 큰 핸드캡을 떠오르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사실 기술적인 부분보다 뛰어난 성능을 갖추고 가격적인 부분까지도 고려할 수밖에 없었기에 생긴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이폰17 시리즈에서는 아이폰17 기본모델과 아이폰17프로, 아이폰17 프로맥스 그리고 플러스 모델 대신 아이폰17 슬림 or 에어라는 모델로 초슬림 디자인을 구현한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성능보다도 외관에 좀 더 집중한 모델이라고 보면 좋을 듯한데요.
아이폰17 에어는 극단적으로 슬림함을 추구하는 모델이기 때문에 발열 관리나 배터리 효울 등 다른 제품들에 비해서 불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AP 역시 프로 모델이 아닌 기본 모델에서 채택되는 A19프로세서가 탑재되는 것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또 카메라 부분에서도 싱글 카메라를 채택하여 최대한 슬림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압도적인 슬림함에 다른 기능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 것이 사실인데요. 더욱 강력해진 아이폰17 모델과 완성도를 끌어올린 아이폰17 프로맥스 사이에서 얼마나 큰 인기를 끌 수 있을지 기대해보게 되기도 하네요.
아이폰17 플러스 모델이 단종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혼자 남은 아이폰17 모델이기도 하죠. 가장 큰 핸디캡이기도 했던 디스플레이 주사율이 드디어 120Hz로 올라갈 것이 예상되기도 하여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기도 합니다. 이제 특별히 AAA글 게임을 쾌적하게 구동시킬 기기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아이폰17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활용성을 기대해볼 수 있을 듯 하네요.
마지막으로 아이폰17 프로맥스는 아이폰17 에어의 등장과 상관없이 아이폰 최강 타이틀은 여전히 유지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A19 Pro 칩셋과 12GB RAM, 2400만화소 전면 카메라 등 앞으로 어떤 변화를 보여주게 될 지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이제 막 아이폰16 시리즈가 출시된 시점에서 아이폰17에 대한 소식은 그저 루머 단계의 수준이기도 하기에 재미로만 봐줬으면 합니다. 만약 아이폰17 에어 모델이 출시된다고 하면 고민이 더 많아질 것으로 보이기도 하네요. 그럼 드디어 기본모델도 120Hz! 아이폰17 프로맥스 및 에어 소식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