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비판] 아이폰 14/프로, 애플 와치 울트라, 에어팟 프로 2
이번
애플 이벤트에
관해서 비판을 하자면
1.존나게...
쓸데없는 기능만 들여놓았다.
고) 스티브 잡스 시절을
안 떠올릴 수가 없는 게....
잡스 시절에는 혁신이라고
불릴만한 가능들이 상당했다.
=> 근데
100미터 방수, 충돌, 긴급 구조..
이딴 기능을 도대체 얼마나 쓰냐고?
물론 필요한 사람들도 있겠지
심해 해저에서 스쿠바하는 사람들,
산악훈련, 산악구조하는 사람들....
암튼 이런 사람들에겐 아주 유용한
기능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 근데 일반 사람들에겐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기능들이다.
솔직히 심해 100미터까지
내려갈 사람이 몇이나 있으며,
위험한 암벽등산, 산악 구조를
신청해야 될 사람이 몇이나 되겠냐고?
# 존나 신기한 기능 같지만
존나 쓸모가 없는 기능이 대부분임!!
광고에서는
엄청난 영화 같은 기능이라
자랑은 하겠지만, 사실상 쓸모가 없음!!
2. 차라리
시리를 좀 더 완벽하게
좀 더 AI 기술을 보완하던가?
보통 사람들도...
유용하게 가능한
그런 혁신적인 기능이 필요하지,..
=> 무슨 극단적인 상황
[사고, 충돌, 구조] 이런 걸 생각해서
아이폰/워치 구매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냐고?
3. 환율.....
사실 이쪽은 애플의 잘못은 전혀 아니다.
그냥 1400원 가까이 오른 환율 탓인데..
(예전에 1200원 때 하고는 차원이 다름;;)
그냥 죄다 가격이 다 올랐어,
정말 요즘 물가 상승률 만큼이나
애플 제품도 대부분 올라서....
# 차라리 안오른 제품들
중고시장/구형 애플 제품들이 ~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점
*** 솔직히
이번 신제품 중에서
뭐하나 사고 싶은 제품도 없고,
환율만 존나게 올라가서
굳이 신형을 사야 할 필요도 없다.
=> 차라리 중고시장이나,
기존에 오픈마켓에서 ~ 예전 환율로
판매하는 제품을 노리는 게 합리적임
*** 솔직히 성능은
더 이상 올라갈 성능도 없고,
성능 좋아져도 활용할 수도 없고,
진짜 의미가 없는 ~ 성능업에 가깝다.
4. 암튼 고물가 시대에
환율까지 존나게 쳐.. 올라가는 바람에....
점점 애플 제품을 사야 할 필요도 없어져;;
기능이라고 해봐야
존나 유용한 기능이라던가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신기술이어야 되지,
무슨 구조, 심해 탐사, 암벽등반
이딴걸 생각해서 구매하는 사람이
몇이나 있으며, 위험한 환경에 처해서...
# 미국처럼... 땅덩이가 넓고
여행, 레포츠, 운동하는 애들이나
유용할까?말까?
=> 인공위성에
구조요청할 사람이 몇이나 되겠음?
# 차라리 위치 추적 기능이나,
기존에 시리를 ~ 대폭 업그레이드
하는 방향이 나았을듯싶다.
나는 매년
애플 제품을 포스팅하지만
점점... 쓸데없는 포스팅인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