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3 256gb 핑크 언박싱

아내의 휴대폰이 도착하고,

기쁘고 설레는 맘으로 언박싱을 진행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폰이 아이폰xs 인데

전화가 잘 안되고 해서 알아보던 중에 ㅎㅎㅎ

자급제로 할인받아서 100만원정도에 구매함 ㅎ

뾱뾱이에 포장되서 오고

테이프 제거하면 영롱한 아이폰 박스가 나옵니다. ㅎㅎ

매우 연한 핑크색임.

같이 주문한 실리콘 투명 목걸이형 카드 케이스랑 같이 한컷

박스 열어보니까 케이스에 있는 색깔하고 거의 동일하네요 ㅎㅎ

휴대폰 뒷면은 왼쪽 사진처럼 종이로 덮혀있고

앞면은 아무것도 없음 ㅎㅎ

근데 뒷면 핑크색에 앞면에 검은색이니까 뭔가 이상한데

휴대폰 키고나면 그런생각 사라짐 ㅋㅋ

구성품은 뭐 없네요

아이폰 충전 케이블이

8핀 - 8핀에서

usb c타입 - 8핀으로 변경되었네요 ㅎ

이어폰 없구요 ㅎ

아 그리고 아이폰 데이터 옮기는데 1시간 정도 걸렸네요 ㅎ

사진 16000장정도 되는데 ㅎ

생각보다 시간이 얼마 안걸림 ㅎㅎ

그리고 와이파이 연결시켜놓으니까

데이터 옮기고나서

어플리케이션 다운받는데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서

한번더 놀랬음 ㅎㅎ

원래 앱 다운받는데 시간 엄청 걸렸던 걸로 기억하는데;;

데이터 옮기는건 유튜브 참고했어요

아래 링크 공유할게요

출처 : youtube 잇선생

아이폰 13 핑크 256gb 언박싱

여기까지 ㅎ

구매 포스팅과 구매링크 공유할게요~

아이폰XS의 허덕임에서 벗어나서 아이폰 13으로 넘어갑니다. 아이폰 13미니 보고있다가 13이 더 저렴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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